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
정은선 지음 / 예담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읽기전에는 아르헨티나에 대해 떠오르는 이미지는 사실 좋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꼭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각각의 아픔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치유를 받고 그 아픔을 떨쳐 내는 과정이  

너무 따뜻하게 그려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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