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범과 낙원 이후에 오랜만에 읽어본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 ~~
한마디로 말하자면 기대했던 만큼 아니 기대 이상으로 흥미진진한 내용이었습니다 ~~
신용카드와 이로 인한 빚으로 인하여
힘든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한 여자의 이야기 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