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책은 싫어하지만 읽다보면 어느 새 나는 무슨 형인지.. 어떤 방법이 나한테 통할 지 생각하게 만든다. 나는 준수형이자 게으른 사람이다. 매일 유토피아에서 눈을 뜰 수 있도록..오늘부터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