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참관기. 요즘 글보단 사뭇 냉소적인 말투가 있다. 여행이야기도 아니고 「먼북소리」처럼 지역을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있는것도 아니다.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처럼 의뢰받아 쓴 글 같은데. 마라톤 말고는 그리 애정도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