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의 책
닉 혼비 외 지음, 제이디 스미스 엮음, 강선재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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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느낌이다. 각각의 글들이 고르게 일정 이상이란 것은 아니지만. 단편 작품상 모음보다는 괜찮다. 이름. 이름을 갖는 소설집. 이름이 부여하는 분위기라는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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