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투리 하나린 3 : 용마의 마지막 임무 ㅣ 우투리 하나린 3
문경민 지음, 홍연시 그림 / 밝은미래 / 2021년 1월
평점 :
품절



1권을 순식간에 읽고 2권도 읽고 3권 너무 기다렸는데 드디어 읽어봅니다. 


우투리 하나린은 우리나라의 설화를 모티브로 우리나라 작가님이 지은 책이랍니다. 

지리산을 배경으로 태어날때부터 범상치 않았던 아기 우투리.

겨드랑이에 날개를 달고 태어난 아기입니다. 

실제 우투리 설화는 다양한 버전이 있지만 대부분 끝이 좋지 않지요. 

과연 우리의 소설 끝은 어떻게 될까요? 

물론 3권이 끝이 아닙니다. 또 다른 시작일뿐.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한국 창작 판타지 소설이랍니다.


코로나 이후로 린냥과 해리포터부터 반지의 제왕까지 열심히 판타지 영화 정주행한 모녀.


린냥이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이라 제가 더 반가워요. 




속내를 알 수 없던 창룡의 이야기. 

그리고 훈련을 받는 나린이와 주노.

아버지를 구해야 하기에 창룡의 가르침을 받는 나린. 

드라마도 남편하고 과자 먹으면서 욕하면서 봐야 재밌는데... 창룡이 흉 보면서 보게 되네요. ㅋㅋㅋ 

내 나이 또래의 모험들. 나는 절대 겪을 수 없을 모험 이야기잖아요. 그래서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한국 판타지 소설, 어린이들이 볼 수 있는 재미있고 상상력 팡팡 터지는 이런 소설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뭔가 이제 끝나는건가? 아쉬움도 잠시 ! 이제 시즌1이 끝나고 시즌2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들이 있어요. 




처음 제목을 봤을땐 우투리 하나린 무슨 외계어야 어느 나라 소설인고~ 싶었는데 

문경민 작가님, 우리나라 작가님의 소설이라 더 재밌었어요. 

일년 내내 방학인 기분이라 맘 편히 먹고 책 많이 읽히자 하고 다짐했던 한해였어요. 

21년도 책 많이 읽어야 할 것 같은데 4권 너무 기대됩니다. 

요즘 넘쳐나는 흔한 히어로물이 아닌 여러 사연을 가진 인물들의 조합.

글자로 생생하게 그려지는 상황들로 책의 매력에 더 빠져들게 만드는 판타지 소설이랍니다.


우투리 하나린 시즌2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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