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하나님의 권위 - 톰 라이트, 성경을 말하다
톰 라이트 지음, 박장훈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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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고 이해한 부분을 풀어내는 데는 탁월한 신학자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개혁주의 신학적 사고에서 톰라이트의 신학적 사고를 바르게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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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수 2020-06-22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는 개혁주의 자체에 대해 깊이 성서적으로 성찰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 개혁주의는 모든 신학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까요? 개혁주의 자체가 성서를 통해 판단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neilpeart1 2021-01-09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 분과 동일한 댓글을 남기고 싶네요.
왜 개혁주의의 시선에서 신학자를 판단해야 합니까?
기준은 성경이지 개혁주의가 아닙니다.
기준은 성경을 기록하도록 역사하신 성령의 감동이지 기독교 강요를 펴낸 칼빈이나 그의 제자 베자가 아닙니다.
개혁주의 자체가 이슬람 교리와 비슷하여 루터 제자들로부터 비난당하고 배척당한 불완전한 신학체계인데 정통처럼 스스로 권위를 부여하다니 웃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