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지친 것 같아서
좀 여유를 즐겨보기 위해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필사책을 준비했다.
아이 등원을 시키고
가벼운 마음으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
차 한잔과 함께라면
더나없이 좋은 시간을 보내볼 수 있다.
하루에 한 문장씩 따라 쓰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
정신없이 흘러갔던 시간들이
편안하게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