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바다 3
고우모토 지음, 문기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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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좋아한다는 감정의 거리감이 다르다는 걸 알게 해준 만화입니다 서로 좋아한다고해서 상대의 공간 안에 무조건 내가 있어야 하고 상대의 마음이나 감정 시간을 다 알고 있을 필요는 없다는 것..그림도 예쁘고 그림으로 표현한 감정도 멋진 만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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