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인지, 얼마나 왔고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모를 때, 바로 그때 당신을 계속 가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뿐이다.그게 바로 부단함이다. 부단함은 무슨 일이 일어나도 계속해서 움직이고, 움직이고, 또 움직이게 해주는 계기다.느낌이 오든, 의심과 걱정에 사로잡히든 상관없다.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진정한 부단함은 남은 것이 부단함밖에 없을 때 나타난다.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보일 때, 모든 희망과 성공의 흔적이 이미 오래전에 사라진 것처럼 보일 때, 그때 당신을 계속 정진하게 하는 동력이 바로 부단함이다.
카이로 프랙틱, 추나를 공부하기 위해서 구입한 책입니다.
설명이 자세하게 잘 나와있고
이론도 정리가 잘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