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인지, 얼마나 왔고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모를 때, 바로 그때 당신을 계속 가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뿐이다.

그게 바로 부단함이다. 부단함은 무슨 일이 일어나도 계속해서 움직이고, 움직이고, 또 움직이게 해주는 계기다.

느낌이 오든, 의심과 걱정에 사로잡히든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진정한 부단함은 남은 것이 부단함밖에 없을 때 나타난다.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보일 때, 모든 희망과 성공의 흔적이 이미 오래전에 사라진 것처럼 보일 때, 그때 당신을 계속 정진하게 하는 동력이 바로 부단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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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프랙틱 테크닉 - 제3판
Thomas F. Bergmann 지음,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옮김 / 척추신경추나의학회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카이로 프랙틱, 추나를 공부하기 위해서 구입한 책입니다.

 

설명이 자세하게 잘 나와있고

 

이론도 정리가 잘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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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의료인 2021-12-23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실례가 안된다면

카이로프래틱 테크닉 서적 혹시 중고로 구매하고싶은데 혹시 의향이 있으신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