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기만한 유죄는 너무 컸다... 맥퀀의 아편에 쩔어 스스로를 가두고,,, 동업자가 자살하고 살기 위해 통증을 잊기 위해 다시 아편을 할 수밖에 없던 에렌까지,, 진짜 읽는 내내 너무 힘들었다 ㅜㅠ
다른 건 몰라도... 태양을 품은 그 붉은 머리의 습작을 그렇게 보게 하는 건..... 아,,,, 정말 파국인 거지,,, 작가님 이 미친 설정,,,
기억을 잊은 사람과, 그럼에도불구하고 그 기억을 못 잊는 사람의 슬픈 사랑,,, 아,, 읽는 내내 맴찢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