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림 너무 취향이다. 펜으로 사각사각 그린 스탈 넘 좋고.... 인간 외의 동물들 원래 하나도 관심 아닌데,,, 반했다. 작가님 멋지다... 하치 너무 터프하고 멋지고,, 아오이 도마뱀 꼬리며 몸이 그리 섹시하고 긔엽고.... 다음번 작가님 작품도 보고싶당..
가끔 까먹고 있다가 이렇게 달달한 비엘보면 다시 생각난다. 애정한 사랑도 좋고 슬픈 사랑도 좋고 다 좋지만,,, 그치만 역시 이렇게 귀엽고 설레고 달달한 게 역시 좋다!!
어떻게 보면 그림체가 엄청 맘에 드는 스탈도 아니고,,, 막 엄청 스토리가 대단하게 짜여진 것도 아닌데,, 이 작가님,, 뭔가 툭 던지는 대사와 몸짓에 읽는 사람 심장을 쪼여온다. 5권도 마지막 장면은 마치... 훅 치고 들어오는 영화의 한컷 같다. 드디어...이 둘은 이어지나? 아..... 4권도 마지막에서 울면서 봤는데, 이번엔 심장이 나댄다... 다음권은 어찌 기다리나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