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의 개그코드가 맞으면 정말 재밌는 책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취저입니다. 중간중간 정말 깔깔대게 만드는 장면들 많고 캐릭터 설정도 너무 웃겨요. 애정하는 시리즈입니다~!
달달한 게 땡길 땐 봐야한다. 한번 보면 멈출 수가 없다... 아 모리가나와 소우이치가 서로를 받아들이고 연인이 되기까지는 진짜 속 터지는 것 같으면서도 중간중간 터져나오는 자신도 모르는 그 마음... 아 달달한 라떼보다 더 달고 부드럽다... 어서 다음 권도 빨리 나오길!
만화책도 많이 읽다보면 뻔한 스토리가 보이고 결말도 그럭저럭 예상이 가능한데 이 만화는 진짜 처음부터 여기까지 다 생각해놨다는 건가 감탄하면서 보게 됐고 작가님의 스토리 구성력, 연출력에 정말 놀랬다. 읽으면서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넘넘 사랑하는 작품이고 이렇게 길게 한 작품을 연재한 작가님도 대단하고! 작품을 통해 설정해가는 두 사람을 보는 게 너무 좋았다. 솔직히 비엘이 아니었어도 좋았을 것 같긴 하다. 이런 참신한 내용들의 비엘이 더 만ㄹ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