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게 뭐가 나쁜데....라는 부제목이 달린듯, 이번 책에서 작가님은 가벼운 게이 2명을 각각 공과 수로 등장 시키심 ... 어딘가에는 저렇게 노멀도 호시탐탐 노리는 게이들이 있겠지 ㅡ 세상에 없는 건 없음 ㅋㅋ 아무튼 뭐랄까 근래 읽은 작품 중 제일 헐,,, 하는 소리가 나오는 두명의 캐릭터 등장에 즐거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