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정만주원류고 - 상
남주성 옮김, 이병주 감수 / 글모아출판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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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매국하는 부류가 흔히 어그로 끄는게 유사역사학이라고 폄훼하는데 저건 유사역사학도 아닌 청나라 황제의 기록. 정치적으로 확대해석해서 매도하는 건 오히려 동북공정을 돕는 그쪽 부류라고 생각하고 한국인이라면 자신의 역사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맥락에서 한번쯤 필독을 요하는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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