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안고 있는 양은 깨끗하게 정돈된 양이 아닙니다.연약하고 더러운 양입니다.
성경은 원래 소리내 읽는것이었다는 글을 유대인 책에서 읽었었는데 입으로낸 소리가 귀로들어가 마음에자리잡습니다.말씀에 붙들려 두세시간을 내리읽어들어갔어요.해결되지않던 문제가 해결대고 삶에 돌파가 일어났습니다.말씀을 읽는게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임을 깨달았어요.좋은책 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