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다정한 사람, 정작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하는 미련한 나에게 - <나에게 고맙다> 페이퍼백
전승환 지음 / 허밍버드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낮 12시 전에 구입했더니 정말 하루만에 빨리왔어요~!! 아직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제목 그대로 읽고 나서 좀 더 저를 소중히 하도록 했으면 놓겠어요!! 기대하며 재미닜게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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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지음 / 강한별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던 밤. 이 책을 읽었습니다. 평소에 그냥 원래 그렇구나 넘겨버렸던것들이 이 책을 읽고선 아니란 것을 알게됬으며, 조금 더 나를 위로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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