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따라 예쁘기도 슬프기도 한다
나는 항상 계획은 잘 세운다. 근데 계획을 지키지는 못한다… 큰 계획도 아니였다. 아마… 다른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계획만 세운건 아니였을까? 이제 남들이 뭐라하건 내 소신껏 계획을 지켜봐야지..
인생을 살다보면 힘들어 지칠때도 있고 남에게 잘 보이려고 또는 오해 받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 글귀가 내 맘을 부담을 조금 덜어준다…
정말 나쁜 것은 없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너의 동의 없이는 누구도 너에게 해를 끼칠 수 앖다. 너 자신이 해를 입고 있다는 생각을 가질 때만 너는 해를 입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