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흔히들 말하는 인터넷소설이랑은
차원이 틀리다고 본다.
내용은 직접 사서 보길 더 적극적으로 권한다.
이 짧은 글 안에 그 벅찬 감동을 다 담기는 힘들기때문이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한참 감수성이 풍부한 청소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