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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 하트 지음, 공경희 옮김 / 녹색광선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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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었던 사랑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어코 일상 세계의 눈을 가려버린 사람. 그의 어리석음을 손가락질 하기 보다는 연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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