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와 융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영성가의 가르침
미구엘 세라노 지음, 박광자.이미선 옮김 / BOOKULOVE(북유럽) / 202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들아이의 군생활이 지겹지 않도록
마음과 시간을 다스려줄
펀딩하기 너무 잘 한 멋진 책입니다
프로이트와 융의 조합으로만 알고있던 바탕에
또 다른 관계가 더해지는 세계가 자못 기대됩니다
보다 성숙해지는 시간들로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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