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발간된지 얼마안되어 우리아이 초딩 3학년.
편식잡으려고 구입.
요리잘하는 분들은 가볍게보이지만
관심은 있는데 뭔가 시도하려는 남자들(아빠)에게는
괜찮은 책.
요즘도 가끔 메뉴생각 안나고, 식구들에게 뭔가 해주고 싶은 주말에 한번씩 꺼내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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