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을 만든이들.
노래하고 연주한 이들.
음악의 참 철학을 알려준 음반이다.
거리의 음악가 바로 그들이 참삶의 뮤지션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