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델은 음 하나하나를 그냥 터치하는 법이 없답니다.
곡의 템포는 물론 길이와 셈여림까지 연구해서 실연과 녹음에 임하는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그리고 그에게 있는 또하나의 미덕. 명성과 돈벌이가 얼마든지 더 유지될수 있는데 무대를 떠나줄 아는 연주자. 그의 고별연주실황 음반.
(문학수님의 글을 조금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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