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육아로 가정에 묶여있는 여성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주는 책인것같다. 전체적으로 잘짜여진 커리큘럼이 한눈에 쏙 들어왔고 남편과 자식의 벽을 넘어서라는 목차가 그중 젤 눈에뜨었다.어찌보면 현실적으로 가장 넘어서기 어려운벽이기 때문이다..전체적으로 어렵지않고편하게 읽힌책.
사진이 많아 지루하지도 않게 재미있게 읽을수있었고 무엇보다 꼭 한번 이곳에 들러서 사장님의 경영철학을 직접 듣고 배우고싶단 생각이 드는책이었다^^
읽기도 편하고 사진이 많아서 지루하지도 않네요~기회가되면 저도 이곳에 한번 꼭 들러서 사장님의 경영철학을 직접 듣고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