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찾아서
박현민 지음 / 달그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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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눈]을 읽고(사실 보았다는 표현이 맞겠다 싶다) 무척 인상 깊었는데, [빛을 찾아서]를 보면서는 찬찬히 두 번, 세 번 다시 보았다. 먼저 도시를 진한 청색, 회색으로 절제미를 살려 표현하고 공간감을 준 다양한 시점이 주목을 끌었다. 황금빛으로 물든 아침의 풍경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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