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이별 열린책들 세계문학 252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김진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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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가 추천한 책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읽어보았습니다. 사실 기대없이 읽었지만 읽을수록 책을 내려놓을수가 없어서 단숨에 다 읽었네요. 몰입도가 대단한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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