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고있노라면,,
마치 주변에 숲이 우거진 시골에서 길을 걷고있을때의 행복감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것만큼 마음이 안정되는게 없는 것 같아요
행복이란 거창한게 아니라는 교훈도 있는 책이랍니다:)
요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말이 유행인데,이 책을 보고 딱 그게 떠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