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
강양구 외 지음 / 천년의상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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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뭐 한날한시에 다 몰려와서 쓰냐 ㅋㅋㅋ 일베 조중동 전광훈 빤스목사 추종자들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든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어쩌고 하면서 지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퍼트리고 국민보건시스템 혜택을 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할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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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자 :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주진우 지음 / 푸른숲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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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밌는 책을 쓰고, 베스트셀러 작가를 취재안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하신분들 이런 분들은 좀 우주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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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봉인 - 상 - 빙하시대의 수몰된 왕국들
그레이엄 핸콕 지음, 오성환, 마도경, 이원기 옮김 / 까치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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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지문과 같은 방식의 구조를 가진 글이다..

기행문 같기도 하면서 중간중간 나오는 과학적인 자료와 저자의 의견등.. 기존의 학설에 대한 고정관념을

날릴만한 내용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중간중간 자질하게 나오는 기행문은 .. 읽는이의 흥미를 떨어뜨린다..

기행문 형식의 글을 좀 줄였다면 ... 상하권이 아니라 한권으로도 끝낼수 있을것 같기도 했다..

왠지 엿같이 늘려놨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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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
데이비드 사우스웰 지음, 이종인 옮김 / 이마고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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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중에는 이미 알고있는것도 있었다.. 하지만 모르는 내용이 더 많았다..

모르는 내용이라는건 모르는 지명이나 인물들이 나오는 탓에 흥미를 많이 잃게된다.

책값도 결코싼책도 아니다.. 그러면서 내용도 부실한 느낌을 준다..

계속 읽다 보면 성의가 없다고 할정도로 ..

음모론에 대한 책이나 영화가 모두 그렇듯.. 끝을 흐리면서 끝낸다...

진실인지 허구인지는 모두 읽는이에게 달린 문제라듯 100가지 음모론을 막 퍼부어대는듯한

구조로 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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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단련하다 - 인간의 현재 도쿄대 강의 1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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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바나의 저서중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를 읽고 나서 읽게된 책이었다.

내용은 거의 비슷하지만 좀더 전문적인... 강의가 들어가있다. 어려운 느낌마저든다..

교양이 부족한 현재의 학생들에 관한 각성에 대해 토로하고 있는 저자의 염려가 느껴지는 책이면서.

염려와 더불어 저자의 머리속에 들어있는 지식의 광범위함에 놀라면서 책장을 넘기게 된다. 고등학교때

제대로 공부안한것이 폭로되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책을 읽게된다...

그리고 앞으로 알아야 할것에 대해서도 교양이라는 어마어마한 학문에대해서도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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