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
데이비드 사우스웰 지음, 이종인 옮김 / 이마고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내용중에는 이미 알고있는것도 있었다.. 하지만 모르는 내용이 더 많았다..

모르는 내용이라는건 모르는 지명이나 인물들이 나오는 탓에 흥미를 많이 잃게된다.

책값도 결코싼책도 아니다.. 그러면서 내용도 부실한 느낌을 준다..

계속 읽다 보면 성의가 없다고 할정도로 ..

음모론에 대한 책이나 영화가 모두 그렇듯.. 끝을 흐리면서 끝낸다...

진실인지 허구인지는 모두 읽는이에게 달린 문제라듯 100가지 음모론을 막 퍼부어대는듯한

구조로 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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