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직접 코딩을 한다거나 무엇인가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구나! 이 시대 아이들에게 명쾌한 사고 방식을 가르치는 해법 같은 책입니다. 사실 목차를 먼저 펼쳐보고 깜짝 놀라며 읽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엉뚱하게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이라는 단어에 내가 얼마나 겁을 먹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엄마, 아빠들에게 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