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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이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7
헤르만 헤세 지음, 김누리 옮김 / 민음사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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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어두운 면모를 파고든 책, 날카롭고 예민한 작가가 파고드니 책속에 스며들기가 아직은 좀 힘들다 어렵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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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 시오노 나나미의 저작들 3
시오노 나나미 지음, 이현진 옮김 / 한길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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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까탈스런 어머니의 영양가있는 잔소리 같다. 카랑카랑한 재치에 웃고, 박식한 상식에 고개를 끄덕이게되는 아주 괜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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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 무엇인가 - 방황하고 사색하고, 아프니까 사랑이다
헤르만 헤세 지음, 서상원 엮음 / 스타북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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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통찰력과 감수성의 헤르만 헤세의 에세이. 두번 읽어도 새롭고, 세번째 읽어도 또 다시 새로울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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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7
나쓰메 소세키 지음, 윤상인 옮김 / 민음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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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의 묘사, 시각의 묘사가 어질어질할 만큼 감각적으로 되어있는 멋진 책. 거기에 미치요와 다이스케의 열정이 절제되어진 사랑의 묘사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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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1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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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우면서 고요한 필체와 작가의 허무한 세계관이 녹아든 한구절 한구절이 묘하게 로맨틱하고 감성적으로 다가왔다. 이 책으로인해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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