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의 대모험 - 1년 52주, 전 세계의 모든 술을 마신 한 남자의 지적이고 유쾌한 음주 인문학
제프 시올레티 지음, 정영은 옮김, 정인성 감수 / 더숲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애주가로서, 전 세계의 술을 맛보는 경험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궁금했다. 단순히 술에 대한 지식 나열이 아니라, 역사나 문화적 요소들을 곁들여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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