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호치민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호치민 - 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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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하노이만 가보았어요~ 남부 지방은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베트남 남부 중에서 요즘 인기가 있는 곳은 나트랑, 무이네, 달랏인듯해요

다 호치민과 가까운 곳~~

베트남 남부는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25~30도를 웃도는 고온 다습한 열대 기후이며, 우리처럼 4계절이 아니라 우기와 건기로 결절을 나눕니다. 건기는 1~8월로 이때가 여행 성수기입니다.

해시태그의 시그니처인 한 달 살기,, 나트랑 한 달 살기는 ,, 먼저 베트남은 비자가 업으면 15일 이내에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30, 90일 비자를 받아야 한 달 살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한 달 살기는 호이안이나, 냐짱, 달랏이 인기라고 해요

나트랑 여행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끝없는 해변: 나트랑은 아름다운 해변과 맑은 물, 그리고 19개의 섬과 이삭들로 이루어진 환상적인 만을 자랑합니다.

해산물 향연: 베트남의 해산물 수도로 불리는 냐짱은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머드 목욕: 나트랑의 머드 목욕은 순환 증진과 피부 치유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

섬 모험: 호문 섬과 같은 나트랑 근처의 섬들은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럭셔리: 냐짱은 베트남에서 가장 매력적인 숙박 시설을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나트랑은 트레킹, 역사적인 포나가르 챔 타워 탐험, 다이빙과 같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베트남에서 해변 휴가를 원한다면 나트랑은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해시태그 책에서는 한국에서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공항에 도착 숙소로 이동, 가볼 만한 곳 그리고 동선까지 다양한 것들을 자세하게 많은 사진과 함께 설명해 주고 있어서 정말 혼자 여행을 가도 될 정도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또한 베트남의 역사, 문화, 음식, 술 등에 대해서도 잘 소개를 해놓았으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거든요~~

여행 일정을 최대한 길다면,, 정말 좋을듯해요

나트랑 으로 입국하여 - 달랏 - 무이네 - 호치민으올 출국하면 환상적인 코스,,,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이 저녁에 출발하는 직항이 있고, 비엣젯 항공을 이용~ 대부분 새벽에 도착하기 때문에 그랩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책에는 나 홀로 여행족을 위한 여행 코스부터,,, 자녀와 함께 하는 여행 코스 등 다양한 코스도 소개, 귀차니즘이 있는 분이라면 책에서 소개하는 코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베트남은 그냥 먹방만 하러 가도 좋을듯해요~ 그런데 해변에서 바다를 보면서 즐기면 ㅎㅎ 생각만 해도 좋네요

나트랑에도 카페들이 다양하게 있네요~ 책에 소개된 곳들 가보고 싶네요

무이네도 유명한곳인데요~ 유튜브등에서 자주 보았어요

무이네 투어라고 일출과 일몰 투어가 있는데 대부분 일출의 풍격이 아름다워 일출 투어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무이네는 베트남의 매력적인 해변 도시로, 다음과 같은 이유로 여행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아름다운 해변: 무이네는 긴 모래 해변이 특징이며, 해양 스포츠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모래 언덕: 동남아시아에서 드물게 볼 수 있는 거대한 모래 언덕이 있어 사막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온화한 날씨: 무이네는 1년 내내 따뜻하고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여 언제든지 방문하기 좋습니다.

다양한 액티비티: 카이트 서핑, 서핑 등의 해양 스포츠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지도 많습니다.

무이네는 휴식과 모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베트남 남부의 숨겨진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투어를 선택할 때 가이드운은 필요할 것 같아요~~ 사진도 찍어지고 인생 사진 남겨서 오시는 분들 많았어요

무이네는 화이트 샌균과 레드 샌듄이 있고 피싱 빌리지가 있어요 다 투어를 하면 볼 수 있는 곳 #무이네

달랏 람비엔 고원에 자리한 달랏~

최근에는 티웨이 항공이 직항으로 갈 수도 있고 나트랑이나 호찌민에서 이동하는 방법도 있네요

당신의 상상 이상의 도시 달랏, 프랑스와 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영원한 봄의 도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베트남인들 사이에서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꼽힌다고 하네요 #달랏

호치민, 유럽인들은 아직까지 사이공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더 카페 아파트먼트에 한번 가고 싶네요~

호치민 시청 앞 워킹 스트리트에 위치한 이색 카페 건물입니다. 낡은 아파트 전체를 카페로 개조한 곳으로, 각 층마다 다른 컨셉의 카페들이 입점해 있습니다. #호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