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산책 - 법률을 story telling한
우에다 타모츠.기쿠모토 하루오 지음, 김현숙 옮김 / 자유토론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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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법대생인데도 불구하고 평소부터 법률책이라면 딱딱하고 고루하단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같은과 친구의 권유로 이 책을 구입하여 방대한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법률서적이란 생각을 잊고 읽었습니다. 다 읽고난 후 느낌은, 마치 법을 다 아는 사람처럼 법학과목 전체적에 자신감이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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