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마살 엄마의 신호등 육아 - 엄마와 아이의 10년
박지연 지음 / 청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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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두 아들을 키운 엄마의 일상에서 엄마는 강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이는 부모가 가르치지만 아이들과 함께 부모도 성장한다는 것도 배웠고요. 육아를 이제 갓 시작하시는 부모님이라면 읽어볼 만 한 책인 것 같습니다. 세아이의 엄마로서 제가 겪어온 일들이 오버랩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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