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리스 재밌게 읽어서 구매한 책입니다.
폼리스 같이 찌질하지만 귀여운 인물을 보고 싶었지만,
학교폭력은 보기 힘드네요..😥
조금 시간이 지난 소설이라 미뤄왔던 종이꽃을 샀다.
진작 살 걸 그랬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