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속도
엘리자베스 문 지음, 정소연 옮김 / 푸른숲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를 뿐 틀린 것이 아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많은 생각을 했던 만큼 나에게 여유가 될 때 또 읽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에 없는 소리
김지연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봄에 읽기 좋은 소설집. 후기는 입추가 지나서 쓰지만 읽은 건 봄이었다. 그때당시 계절과 소설이 어우러져 만족스러웠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
한정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금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다음에 다시 읽어보려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킬레우스의 노래 (리커버 특별판)
매들린 밀러 지음, 이은선 옮김 / 이봄 / 2021년 7월
평점 :
품절


초반부터 로맨스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재밌게 읽었다. 로맨스가 주된 내용은 아니었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저주토끼 (리커버)
정보라 지음 / 아작 / 202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호불호가 갈리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난해하다니. 무언가에 비유하여 설명하는 것 같기도, 쓰여진 게 그냥 이야기 자체인 것 같기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