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의 배신 - 불편해도 알아야 할 채식주의의 두 얼굴
리어 키스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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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의 편협성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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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2013-02-23 0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편협성요? 그렇다면 닥치지 않고 죽여 먹는 게 대범한 거라는 뜻인가요?

데카로그스 2013-02-23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채식주의의 편협성을 지적했다는 것이 닥치지 않고 죽여 먹자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것은 비약일 뿐이죠. 채식이 필요한 시대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only 채식과 채식을 하지 않으면 비윤리적으로 묘사하는 것은 편협하다는 형용사에 어울리죠.

zzanga62 2013-02-24 0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채식하지 않으면 비윤리적이라고 하지 않아요. 여러면에서 되도록 채식이 윤리적이고 합리적이고 아름다우니, 함께 하면 좋겠다고 권할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