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과 사진을 보고있으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 시민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곳이 바로 산복도로라 생각한다. 이 글은 우리가 등한시했던 우리의 삶을 돌아볼 수 있게하는 책인 것 같다.
글이 따스하네요 마치 봄날의 햇빛처럼 ...그동안 무심했던 일상에 대해 상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영문과라서 구입하게 됐는데 혼자서 공부하기 쉽게 책이 나왔네요! 영어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회화 이 책으로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