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시간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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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내용은 차치하고 저는 출판물에 화가 납니다 책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시집보다 얇고 작은 세편의 단편집ㅡ그것도 신작은 하나ㅡ미리 광고를 통해 120페이지라는 건 알았지만 불필요한 앞뒤를 자르면 단 100페이지에 글자 크기와 행간이 넓어서 기존의 책이라면 50페이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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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 '사건'전후
신정아 지음 / 사월의책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책소개만 봐도 내용이 훤히 보일듯,참 대책없는 철부지입니다,세상이 그리 만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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