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가지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중간중간 글쓴이의 이야기가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식의 내용인지를 자세하게 쓴.....흔히 주위에서 듣고 읽던식의 내용이 아닌 뒤에 더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그리고 반전도...꼭 글쓴이의 이야기를 읽어보라고 하고싶다 그래야 이 책의 반전을 알테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