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객 한분한분..
이렇게 오랬동안 잊지 않고..
연락하고..
편지하고..
이럴수 있을까???
이분처럼 이렇게..
일이라는 생각보다..
사람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이렇게도 소중하게..
남을 먼저 생각하면서 이럴수 있을까??
매주 주일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에 따라 행하려해도 잘 되지 않는데..
참..
감동~그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