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시절의 추억이 몇 년 후에 다시 만나 서로에게 삶의 전환점이 되는 과정을 그렸는데 브랜이 참 매력적인 캐릭터네요. 기억을 잃은 새 전형적인 패턴이 아니라 보면서도 심리학 용어도 뒤져보았고요.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