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를 배경으로 스포츠 담당 디자인 수 웬만하면 이기적인 지랄을 뜰 때 모습도 저는 다 좋아 보이더라고요. 우직하고 묵직하고 촐랑 대지도 않고 차분한 소나모 같은 공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요. 또한 약간의 범죄를 최신하다가 결국엔 소신대로 하는 독종 같은 면도 너무 좋았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완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