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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건널수는 없더라도 - 내 차 타고 떠난 유라시아 대륙횡단 35,000km
유운 지음 / 행복우물 / 2024년 7월
평점 :
너무 재미있었어요. 무협 소설 읽는 느낌. 주말에 하루 종일 책만 붙잡고 있으니 와이프가 이상하게 쳐다보네요 ㅎㅎ 고생 고생하면서 이겨내는 러시아 부분도 좋고요, 자연에서 캠핑하는 북유럽 편은 누구나 꿈만 꾸던 그런 곳을 여행하는 이야기라 좋습니다. 유럽으로 내려가는 부분은 모르던 역사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흥미로웠음.. 작가님이 공부 좀 하신 분인듯 ㅎㅎ 오랜만에 읽은 책인데 재밌었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