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도 아주 만족스럽게 읽어서 이번편도 구입했어요. 물론 전편은 시리즈인지 모르고 구입한건데 이번편에서 레시의 귀여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피에타에 맹열하고 무서운 레서 판다의 복수 계획서를 세우는데 이게 참 귀여워요. 피에타에겐 그저 한입꺼리고 그래서 또 호로록 먹힙니다ㅋㅋ 햇빛 없던 집에서만 살던 레시가 사랑받으며 햇살 가득한 피에타의 집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스포 있어요. 성녀나 수녀나 배덕한 내용으로 보는데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수녀인 레일리아가 음란하면서도 착하고 순한 거 같아서 예뻤고 켄도 어울리게 멋지네요. 2권에서 해피엔딩 기대해봅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