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킹을 좋아해서 잔잔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에도 구입했어요. 클리셰적인 할리킹을 좋아하는 데 바로 그맛이라 좋았습니다. 배경이 섬이라고해서 노란 장판을 생각했는데 리조트가 배경이라 읽는데 부담이 없었어요. 캐릭터들도 마음에 들어요. 찐사랑은 돌고 돌아 너네요. 잘 봤습니다.
작품 소개가 흥미로워 구입했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미스테리하면서도 달콤해서 좋았습니다. 괴물이든 아니든 다정한 사람이 최고죠. 동화같기도해서 읽는 재미게 있었습니다. 잘 봤어요.
알오물 좋아해서 구입했어요. 큰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수가 좀 아방하고 귀엽네요. 다같살도 좋고 아니어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일공일수라서 좋으면서도 아쉽네요. 킬링타임으로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