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요. 레벨이 나눠져 있어서 아이 수준에 맞는 책으로 선택해서 선물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학교에서 매일 책 1, 2권씩 챙겨 가지고 오라고 하는데 책이 얇고 가벼워서 챙겨가기 딱이네요!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해서 아이가 잘 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받아 직접 읽어본 후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