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불온하고 파멸적인 (총3권/완결)
이서담 / 레브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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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이루어지기에는 너무 감정의 골이 깊다 생각했는데, 증오가 애증, 그 너머 사랑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섬세하게 묘사돼서 결국 납득해 버렸습니다.
정말 사랑이란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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